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빌로 유르겐 (문단 편집) === 주변 인물의 평가 === >마주 보고 선 잭터와 네빌로는 어느 한쪽도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. >'동량(棟梁)' 에르제는 문득 그 말을 떠올렸다. 어린 시절, 최고 사제 [[벨드런]]의 목소리로 들었던 두 사람의 이름. '''나라의 기둥과 들보로 삼을만한 뛰어난 인재들.''' 회의실에 앉은 모두의 이목이 그들에게 집중된 이 순간, 에르제는 그제야 깨닫는 것이 있었다. >---- >벨드런의 평가1 [[https://www.dnf-universe.com/story/Q3e7ZMvln05V|#]] >봉독을 지닌 자이다. 잘 쓰면 약이 되고, 못 쓰면 독이 되겠지. >'''허나 천계를 아끼는 자이다. 제 목숨과 독을 맞바꿀 때엔 그 역시 천계를 위함일 것이다.''' >---- >벨드런의 평가2 [[https://www.dnf-universe.com/story/4XQ7g7WagRMr|#]] >[[대나무]] 같은 자였다. '''[[사군자|부러질지언정 굽히지 않는]]'''··· 그는 결국 본인만의 신념은 굽히지 않았구나··· >---- >-플레이어 모험가, 네빌로의 죽음을 보며. >'''훌륭한 섭정이고 짐에게는 회초리가 되는 자'''였다. >---- >-에르제, 네빌로의 죽음에 대하여 >잭터: 네빌로는··· 어찌 되었습니까··· >에르제: ···품에 거두고자 하였지만, 내가 거두기에는 품에 넘치는 자였고, 함께하고자 했지만, 이미 먼발치에서 걷고 있는 자였소··· >잭터: 죽었···습니까? 그다운··· 결말이군요··· '''검을 직접 맞대지 않았지만··· 하늘 아래 둘은 없을 호적수였고··· 뜻을 온전히 함께할 수는 없었지만··· 천계를 위해 함께 걸어갈거라 믿어 의심치 않던 벗'''이었습니다.··· 이제 저도··· 벗을 따라가야하려나 봅니다··· >---- >-[[잭터 이글아이]], 유언 中 >기둥과 들보를 잃었구나··· '''천계를 이끌어가던 두 빛'''이 사그라졌어··· >---- >-에르제, 네빌로와 잭터의 죽음에 대하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